::: 현담스님 참선교육 :::


강좌특징	참선교육은 현실적으로 누구나가 필요한 교육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량없이 육도윤회를 하다가 다행히도 사람 몸을 만났고 만나기 어려운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뵙기 어려운 불법을 만났을 때 발심한 후 생사해탈법, 참선법을 만났다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다행입니다. 생사일대사, 나고 죽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 보다 더 급한 것은 없는 것입니다. 숨만 떨어지면 내생인 것입니다. 누구나가 바쁘다고 하지만 단 5분이라도 참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습관이 소질이 되고 소질이 취미가 되고, 취미가 업이 된다고 합니다. 나쁜 업은 악업을 짓는 길이고 좋은 업은 선업을 쌓는 길입니다. 악업과 선업을 초월하여 도업, 참선하는 도닦는 업을 바르게 익히고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합니다. 세속에 많은 지식과 학문을 배웠다 하더라도 세 가지만 질문하면 누구든지 모른다고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언제 죽을 것이냐. 두 번째 질문은 어디서 죽을 것이냐. 세 번째 질문은 죽은 다음에 어디로 갈 것이냐. 다들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세상일을 그렇게 잘 아는 사람들이 세 가지 질문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답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신있게 이 답을 하기 위해서는 발심을 해야 되고 참선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참선은 어렵게만 느껴지고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기 쉽게 쏙쏙 현실에 맞게 이해가 되도록 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누구나가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선교육의 목적인 것입니다. 참선교육은 1년에 2번 동안거, 하안거 해재 후에 실시하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강의를 동영상으로 들을 수 있도록 마련 하였으니 유료 1만원에 두 달간 입니다.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서버 사용비가 월 77만원(부가세 포함)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5년이면 4620만원이 지출됩니다. 그리고 인건비로 관리하는 학생 알바비를 월 100만원 정도만 계산하더라도 5년이면 6천만원이 고정지출 되며 그리고 엄청난 제작비(법문테이프 수백개, 동영상 촬영, 강의 제작비 등은 제외)를 제외하더라도 불교발전과 참선법 보급을 위하여 신심이 있기 때문에 투자를 한 것입니다. 국내에서 이렇게 앞으로도 많은 돈을 들여 투자를 하고 정성을 들여 만드는 사찰이나 단체가 늘어나야 서로 경쟁이 되어서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 강의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야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유료강의를 들을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무료 동영상 참선교육 강의를 하면 진짜 서로 좋지만 일일 동시 접속수가 30명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무료로 해서 많이 접속해서 듣지 못하면은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 입니다. 어쩔 수 없는 유료 강의라는 것을 이해해주시기를 바라면서 불교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그 동안 직접 2011년 봄에 85기 교육받으신 분 참선교육 소감문과 2011년 가을 86기 127명이 수강하여 교육받으신 분들 소감문을 글로 공개하오니 꼭 읽어보시고 동영상 강의 신청을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문화는 무엇이든지 무료이기 때문에 문앞에서 그냥 스쳐가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세계에서 전국에서 불자들이 동시에 수십명 수백명이 무료라고 해서 접속해서 열리지 않으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화를 낼것입니다. 결국은 유료로 운영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주십시오. 그리고 동영상 강의를 들은 후에는 무궁무진한 교육자료실과 수백개의 큰스님 법문테이프를 음성파일로 국내 최초로 최대의 용량을 올려놨습니다. 법문을 들을 수 있는 법문바다로 들어가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월 1만원 참선교육 유료는 무료사이트와 달리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복을 짓는다고 생각하시면 가볍게 강의수강에 접속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혹시 1만원 결제를 카드로 할 경우 자기 개인 정보가 유출되거나 잘못되지 않을까 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국가에는 법이 있고 피해자는 보상을 받게 되어 있고 아무일이 없다고 보셔야 됩니다. 그런 시스템이 완벽하게 처리되지 않고 운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관리 감독은 국가기관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십시오. 비유를 들면 자동차 수백만대가 움직일 때 사고 안나는 차가 더 많지 사고나는 차는 극소수인 것입니다. 그것처럼 개인정보 유출이나 인터넷으로 카드 사용 결제 1만원 했다고 해서 잘못될 확률은 교통사고나는 확률보다 훨씬 적은 것입니다. 그래도 만약에 안심이 안되면 계좌이체(무통장입금)을 하시면 됩니다. 단, 카드사용을 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참선교육 동영상 강의가 열리는데 무통장은 담당 알바학생들이 일주일에 두 세번 오기 때문에 승인을 바로 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새로운 불교 발전에 한 단면을 볼 수 있는 인터넷 동영상 강의실로 초대하오니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의 한번 듣게되면 신심이 나고 마음이 한생각 크게 일으켜 생사해탈에 대도를 닦는 수행자로 첫발을 내딛으실 것입니다. 현재(2013년 11월 21일) 총 접속자 수는 13,233명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홍보가 되지 않은 임시개통인 것입니다. 곧 정식으로 개통이되면 대대적인 홍보를 하여 불교권이 깜짝 놀랄 정도로 새로운 불교 교육 문화를 이끌어 나갈것을 확신합니다. 수선회 선방은 50안거를 마쳤습니다. 1988년 음력 4월 15일 첫 안거를 시작으로 2013년 음력 7월 15일 회향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음력 10월 15일 51차 동안거가 실시중에 있ㅅ듭니다. 매주 토요일 양평 본회 산중 선방 용맹정진은 8시간동안 눕지 않고 장좌불와 정진을 563차례를 지난 11월 17일부로 회향하였습니다. 본회 종로선방 철야 정진은 공식적으로 1250회를 돌파 하였습니다. 참선교육은 1기부터 92기까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회향하였으니 회수로 따지면 184회를 마쳤고 유식강의는 27강을 오전 오후로 두시간씩 54회를 했으며 100강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총무원 주관 봉축위원회 제등행렬은 76년부터 2013년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37회를 참가하였습니다. 선사초청법회는 87년 9월 3일 혜암선사 초청법회를 시작으로 2011년 까지 약 1,000번 정도의 초청법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당시 초청법문 테이프 약 460개 정도를 1차적으로 법문게시판에다 올렸습니다. 인도 성지순례를 13회차와 실크로드를 2회에 걸쳐 호탄, 카스, 구자, 우루무치, 트루판, 하밀, 돈황 등을 다녀왔습니다. 국내 성지순례 또한 수백차례 실시하였으며 해외 원정 참선교육도 1998년부터 2002년까지 LA, 뉴욕, 캐나다 토론토, 벤쿠버 등지에서 참선교육을 수백명의 교포들에게 바른 정법 전달을 사명으로 성황리에 교육을 마쳤습니다. 지방 교육중에는 부산참선교육을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2009년 2010년 실시하여 폭발적인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으며 인과경을 재미있고 쉽게 포교 밑 심신고취용으로 제작하여 3만부를 2013년 11월 21일 부로 돌파했습니다. 또한 경허선사 일대기 8천부 참선교육 7천부 5분참선 일만부 임종교육, 수능엄경(한글), 극락세계 체험담 등도 1995년경부터 보급하였지만 현재는 절판입니다. 현재 집필중에 있는 경허선시는 교정중에 있습니다. 또한 참선교육 강의 테이프를 비롯하여 많은 테이프를 제작 밑 시판하여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젊은 청년불자들이 근래에도 참선교육을 통하여 발심출가하여 정진을 열심히 제방에서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엄청난 힘과 신심의 열정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왕성한 활동을 한 현담스님은 1975년 7월 31일 현역 입대하여 1978년 5월 14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 한 후 단 한번도 예비군 훈련과 민방위 훈련을 불참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단 한번도 남하고 말다툼, 시비를 하거나 안좋은일에 휘말린적이 없어 전과도 없기 때문에 수선회 홈페이지에 사진방에 공개를 하였습니다. 여러가지를 검토해 보시고 꼭 유료강의를 들어서 불교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82기 참선교육생 소감문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김 남 이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알 것 같기도 한데 또 모르겠습니다. 밥은 잘 먹었습니다. 박 향 순 나에 대해 생각없이 살았는데 내가 누구인지를 돌아볼 기회가 됐습니다. 임 향 숙 아! 불교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도록 재미있게 강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참선이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참선을 통하여 업장소멸을 조금이나 하겠습니다. 박 난 희 우선 죄송합니다. 오늘 처음와서 강의를 듣고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앞으로 열심히 참선공부를 하겠습니다. 권 순 옥 참선 인연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기도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분심. 의심, 신심) 생사해탈 하겠습니다. 최 영 숙 참선교육이 어려운 줄만 알았는데 스님께서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기쁘게 배우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 금 숙 편안하고 말씀이 너무 많이 좋았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 경 현 그동안 무심코 지나쳐왔던 지난날의 인생과 인연들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구요. 지금까지의 스님 말씀 앞으로도 잊지 않고 곱씹으며 살겠습니다. 배 윤 경 조상천도도 중요하지만 참선으로써 자기의 마음을 닦고 정진하는 것 또한 인생의 힘 또한 의지가 되고 기둥이 될 것 같다. 문 영 옥 하루에 5분 참선을 시작하면서, 마음을 다 잡을 수 있고 어려운 일에 부딪혔을 때, 화두를 잡아 흔들림 없이 헤쳐나가는 힘이 생긴 듯 해 뿌듯합니다. 비록 5주간의 교육이지만, 살아있는 교육을 받은 것 같습니다. 스님의 풍부한 지식과 유머에 5주간의 교육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행복했습니다. 이 미 한 참선의 중요성과 누구나 꼭 해야 할 일이며 화두 참구법을 알았고 참선의 생활화를 인식하고 참선을 생활화 해야겠다. 맹 영 애 체계적인 참선법을 익힐 수 있어 앞으로 정진하는 일만이 길인 것을 느꼈습니다. 김 순 민 언제 어디에서나 열심히 정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현담스님과 함께 하였던 5주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배 분 자 생활화두에서 일생일대사의 화두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그 속에서 의문점은 마음이 본래 부처가 되는지 닦아서 깨쳐야만 부처가 되는지? 혼선이 옵니다. 그리고 화두 참구에 있어서 “활구와 사구”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김 희 숙 참선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키게 해 준다. 특히 현대인들의 참선에 대한 욕구를 알기쉽게 접근하기 쉽게 알려주어 주위 사람들에게 5분 참선책을 많이 나누어 주었으며 고맙다는 인사와 참선의 내용을 알았다는 분이 많았다. 이분들이 실참토록 해 주어야 한다는 책무를 느끼고 그들의 본보기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참구해야 되겠다. -이- 뭣고- 심 계 명 인천에서 집을 나설 때 고단하고 힘들지만 끝나고 전철을 타고 내려가면 마음이 새털같이 가볍고 환희심이 절로 납니다. 끝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정진해 나가 절을 결심하였습니다. 이대덕심 저의 가족은 큰 절에 열심히 다니면서 봉사도 하고 불사도 하고 자기 자신을 위한 참선을 하는 것은 구경도 못했는데 부처님께 귀의 하신 것은 본인을 위한 것이고 자기를 깨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속 참선하겠습니다. 결심하겠음 김 홍 기(법공) 마음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앞으로도 열심히 나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집착하지 말고 참선하며 화두를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생긴 계기가 되었다 뜻 깊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이 기 란 마음공부를 정확하게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열심히 정진하여 이생에서 무엇인가를 알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부를 이제야 만났으니 대신심, 대분심, 대의정으로 열심히 정진하는 자세로 다가 가겠습니다. 스님께 감사한 마음, 영원히 간직하여 스승님으로 모시고 정진하겠습니다. 조 영 숙 참선을 그간 어려운 것이라고만 인식하였는데 현담스님의 법문을 듣고 새로운 올바른 방법을 습하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윤 환 현담스님을 만난 것을 제일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교육을 밑바탕 삼고 닦아 꼭 이루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많은 전법 펴셔서 중생 구원하옵소서 합장합니다. 수 현 성 현담스님의 깊고 넓은 편안한 마음으로 교육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왠지 자꾸 다시 오고 싶은 수선회!!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즐겁고, 기쁘고, 누구의 터치도 받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이 갑 순 스님의 강의가 너무 재미있고 알아듣기 좋은 것 같았으나 4번째 까지는 머릿속 정리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마지막날 일침으로 머릿속을 정리해 주시는 참선교육법해주시는 스님의 깊은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여여심 현실과 통하는 좋은 교육이라 여겨지나 간혹 여러설명이 모호하기도 합니다. 스님의 참선교육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아 모처럼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 볼거라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인행 이웃도반 덕분에 참선 교육에 참석함 고맙습니다. 정 금 용 오늘 처음 청강생으로 왔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고 싶습니다. 박 정 문 불교에 대해 잘 모릅니다. 5번 교육 받는거 쉬운줄 알았는데 마음이 없으면 그것도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렵고 했는데 지금은 왠지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편안한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백 소 영 마음이 편안함을 느낀다. 허 옥 이 절에만 다니다 인연으로 수선회에 와서 교육을 받은게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참선을 해서 참다운 저를 찾겠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노년을 맞이할 수 있는게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최 경 자 참선을 더욱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박 기 자 늘 마음 한구석에 막혔던 그 어떤 뭉클한 덩어리가 뻥 뚫린 기분이다. 오랫동안 절을 다닌다고 했지만 최근 2년 동안 만큼 열심히 한적은 없었다. 2년 동안 기독교도 배우고 했지만 이번 참선교육에서 정리를 하게 되어 마음이 매우 가벼워졌다. 실천. 실행이 중요하다. 열심히 수행해 보라!! 윤 태 원 잠시 동안이라도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정 진 숙 제 83기 참선교육 소감문 • 스님의 친구부분, 생각부분 사상면이 저와 비슷하고 그래서 저와 같아서 그렇구나 나와같은 사람도 계시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2~3년전부터 이 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때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이제서 만나뵈서 고맙고 감사하고 경의롭습니다. 일반사람들은 저를 보고 연구대상이라 하는데 스님을 만나고서 용기와 힘을 얻었고 이제 제가 할 바가 무엇인지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황유진 • 스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최영숙 • 일상생활에서 집착하지 말며 늘 마음을 바르게 하고 뒤돌아보며 살아야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정양선 • 너무 쉽고 즐겁게 참선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담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조배행 • 참선공부가 너무 좋았습니다. - 전명자 • 정말 이곳에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참선에 관한 어떤 프로그램도 모두 참석, 정진하고 싶습니다. 좀 더 일찍 오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 이정선 • 인생관, 가치관이 변하여 돈 안들이고 행복지수가 상승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중재 • 참선교육을 더욱 뜻 깊게 받았습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이점순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평순 •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은 것을 앞으로 행동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참선의 생활화 5분 참선을 습관화 하겠습니다. - 이범봉 • 현담스님의 강의가 현현해서 좋고요, 선의 의미를 조금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이정인 • 마음의 조용함과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나의 탓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화두라는 말이 어려웠는데, 스님 교육에 좀 더 쉽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옥 • 쉽고 명쾌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묘임 • 처음으로 참선교육을 받았습니다. 화두란 무엇인가를 아직 이해가 잘 안됩니다. 하루에 5분 참선할 때 여러 잡생각, 망상이 너무 많습니다. 처음 강의들어서인지 부족한게 많습니다. 열심히 5분 참선을 해보겠습니다. - 송희경 • 웬일인지 너무 감격하여 스님을 뵈니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원통하고 분합니다. 지금에야 스님을 뵈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정말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박연숙 • 재미있고 간략하게 화두선을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혜영 • 정말로 교육에 동참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꼭 다른 도반을 듣게 하고 싶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민수미 • 아주 재미있게 잘 지도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마추자 • 몸과 마음이 맑아지고 신심이 깊어져갑니다. - 노영희 • 참선을 어려운 것으로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김동환 • 참선을 배우면서 현담스님의 법문이 너무나 와 닿는 마음에 매료되었습니다. 정진하겠습니다. - 김인습 • 불교인이 되면서 부처님의 말씀과 경전이 너무 좋아 더 깊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기복신앙으로 흐르는 것이 안타깝고 허전했는데 참선을 만나면서 아직은 희미하지만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답을 찾은 것 같아 기쁩니다. - 김태숙 • 참선을 잘 해서 지혜로운 사람으로 거듭 생활해야겟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차수 •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인데 제대로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권순옥 • 참선교육을 받고 참선의 자세 등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하여 알 수 있었고 하루에 5분씩이라도 꾸준히 하면 좋은 것을 알았습니다. - 장영애 • 모르고 참선을 시작하였는데 교육을 받고 보니 이해가 빠르고 교육받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화순 • 교육을 받으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집에서도 5분 참선이라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교육이 있으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김현순 • 먼저 스님께 감사합니다. 횟수는 몇일 아니지만 스님의 가르침을 배우고싶고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정숙 • 감사합니다. 옛날에 알고있던 것도 새삼스럽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유성자 • 재미있는, 현실감있는 법문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정범 • 같은 맥락이라도 가슴이 젖어들게 좋았습니다. 책과의 씨름에서 말씀으로 이어져 가슴이 시원합니다. 놓지않고 끊이지 않게 정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뻥!” 소리가 참 좋습니다. - 김태원 • 참선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으나 스님의 말씀대로 하루 5분씩이라도 꼭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참선에 가까이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곽상길 참선교육 84기 수강생 교육받은 소감문 공부 잘 하였습니다. 화두 참구법, 18단계 기존에 알고 있던 참구법의 13단계 이후의 윗 단계가 잘 인식되었습니다. 이~ 뭣고가 잘 되진 않지만 단제 자리로 바로 들어가는 방법이 획기적이었습니다. 참으로 연구를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봉 희 개인사찰만 20년 다닌 내겐 늘 종교는 불교라고 했지만 불교에 관한 것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번 교육이 법문이나 염불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입은 못 떼었지만 마음만은 많은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지방이라 수선회 선방을 찾기는 쉽지 않겠지만 한달에 1번이라도 날을 정해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이 변화한 내 마음을 잘 다스려서 사는데 잘 사용하겠습니다. 현담스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김 성 순 금강경 삼십이상(三十二相) 중생(인과)- 신(身) - 전제(용) 부처(아뇩다라) - 비상(非相) - 단제(달) 법명도 없는 인간으로 스님의 법문은 큰 가르침으로 옵니다. - 김 은 수 각박하게 아무런 생각없이 행동하며 지내다가 소중한 인연이 수선회에 오게 하고 훌륭하신 스님의 참선교육을 받으니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몸가짐도 정중해짐을 느낍니다. 끊임없이 실행하여 보람있는 생활을 하도록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 김 병 철 스님의 강의 잘 듣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선방교육을 받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자기에게 맞는 시간에 참석할 수 있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김 연 자 잠깐이나마 나를 돌아보게 하고 이끌어주신 스님께 감사드리며 같이 교육을 받은 도반들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 김 윤 학 화두나 견성, 성불 이전에 지혜가 있어야 한다. 바른 지혜를 얻기 위해 참선, 건강을 얻기 위해 참선. 지혜와 건강을 얻어 화두, 성불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좋은 스승. 바른 견해를 가진 스승, 좋은 도반, 좋은 기가 있는 곳에서 더불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을 갖춘 재가 불자들이 쉽게 접하며 참선을 일상 생활화 할 수 있는 곳이 도심의 선방, 수선회라고 생각합니다. -남 혜 수 마음이 편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돼서 감사합니다. 1. 마음가짐 2. 생각 3. 역지사지 - 민 정 혜 알쏭달쏭했던 무언가도 조금은 풀렸고 참선의 중요성도 확실히 알았습니다. - 방 화 순 참선을 닦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소 병 식 현담스님 감사합니다. 불교신문을 통해 수선회를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항상 갈증이 나 목이 말라가는데 이제는 갈증이나 물을 찾아 헤매는 일 없이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선회와 함께 공부하고 차와 공양을 해주시느라고 수고하신 모든 보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선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정 인 숙 불교에 입문하게 되어 이제야 나를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길에 들어서게 됨을 느낍니다. 느끼고 먹어보지 않으면 그 맛을 모르듯 그 맛을 보기위해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오 은 주 참선에 대한 설명이 간단명료하고 좋은 교육을 받게 되어 쏙쏙 귀에 들어와서 좋다. 부지런히 정진해야겠다. - 정 동 희 이...... 뭣고? 마음을 찾아서...... 다가오는 동안거 동안 선방에서 깊이 참구하고 싶습니다. 스님의 “쏙쏙” 강의는 2시간이 “2분”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복이 많아서 좋은 곳에서 좋은 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위기가 좋고 편안하다. - 최 창 순 바른 참선법을 알게 되었다. - 허 남 련 막연하기만 했던 참선법을 알기쉽게 재미있게 풀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 경 희 참선교육을 너무나 어렵게 생각하였는데 스님께서 너무나 현실적으로 교육을 하셔서 너무 재미있었고 마음에 와닿게 하셔서 수선회 참선교육을 소개한 도반을 만나게 된게 영광이다. 주변 불자들에게 꼭 권유하고 싶다. - 허 영 이 참선을 잘 배웠고 참선이 화두고 화두가 참선이며 화두가 무엇인지 확실히 배워 열심히 참구할 것이며 또 정진하겠습니다. - 오 권 탁 5분 참선 꼭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강 예 새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스님의 지도하에 참선생활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김 경 희 그동안에 배운 공부 중 가장 감명깊고 뜻있는 시간이었습니다. 5주간의 교육으로 참선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아득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화두참구법에 대해 잘 할 수 있겠다는 신심(信心)이 생깁니다. 스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 동안거부터 방부 올리고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3안거를 열심히 해서 정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임 영 숙 참선을 해야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방법을 몰라 헛된 세월만 보냈는데 스님의 쉽고 부담없는 가르침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신 덕 자 감사합니다. - 조 금 한 생각만 하던 선을 선방에서 함께 해보게 된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인연입니다. 부처님께 감사드리고, 스님께도 고마운 감사를 드립니다. 꾸준히 조금씩 참선에 참가하여 기쁨을 맛보고자 합니다. - 박 정 순 교육으로 더욱! 참선이 화두라는 것을 알게 되어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황 명 금 화두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이 기회에 알게 되어 짧은 시간이라도 내어 꼭 참선을 생활화하는 마음 자세를 갖겠습니다. - 이 해 순 그동안 외운 불경들의 참뜻을 현실 생활에 맞게 이해가 되고 다시 한 번 실천하기 위하는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단에 대한 이해도 잘 되고 불교에 대해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생에 대해 진실하고 긍정적으로 명확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 전 은 주 전제, 단제 자리를 몰랐습니다. 혼자서 “버리거라” 무얼 도대체 버리라고 하는지? 발등에 떨어진 불 끄느라 무진장 참고 했단 날 전제, 단제 - 이렇게 선에 대해서 알아가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윤 혜 경 참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수선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강의시간 내내 즐겁고 재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진 수 생각했던 것보다 아쉬움이 많다. - 정 규 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전 성 환 참선교육 85기 봄학기 수강생 교육받은 소감문 하루에 생활을 반성한다. 홍 원 자 5주 동안 스님의 열정적인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들고 배우고 갑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임 영 자 참선을 배우고 싶어서 이곳저곳 찾던중 우연히 여길 오게 되었습니다. 내가 복이 많다는 것은 알게 되었고 너무 간단하게 정리를 잘 해주시니 남편 주위에 아는 모든 분들에게 종교와 상관없이 꼭 해보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 옥 심 불교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되지 않아 좋은 교육을 받게 되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참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숙 희(보리성) 그간 조금씩 공부는 했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5분 참선이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허 임 득 몸도 마음도 아프고 지칠대로 치쳐서 손가락하나 까딱하기 힘들 정도로 무기력해진 상태에서 도반의 권유로 참선교육을 접하면서 즐겁고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다. 현담스님을 뵙게 된 것이 제 인생에서 전환점의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하안거 때 참여해서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김 지 영 1. 참선에 대해 이해 2. 참선방법 3. 참선을 해야 하는 이유의 깨달음 한 한 수 혼자 나름대로 해 도던 공부에 자신과 희망을 주셨습니다. 어렵다면 한없이 어렵고 쉽다면 쉽습니다. 코만지는 것처럼 간단하다는 이 도리를 쉽고 재미있게 짧은시간 동안 일목요연하게 가르쳐 주신 스님 감사합니다.(노모가 편찮아 늦게 오고 일찍 가고 스님 말씀 다 못들어 아쉽습니다.) 최 경 자(상선행) 교육에 참석하길 참 잘했습니다. 박 경 미 늘 수선회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참석하게 되어 참 신선했습니다. 스님의 원력에 감사드립니다. 서 영 화 저는 약 18년 동안 절 수행을 많이 해오면서 인제는 무언가 정의를 내려야 할 때 2년 전 부터 참선을 조금씩 했습니다. 그래서 현담스님 내가 알고 싶었는 걸 많이 배워서 내 마음이 너무나 황홀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 정 남 생각과 망상과 화두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어서 기초교육의 필요성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5분 참선의 생활화, 습이 잘 안 되어 동정일여는 못 해도 잊지 않고 생각을 굳혀 화두에 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 영 자 배우면: 밝은 광명 모르면: 어두운 벽에 갇힘박 안 기 불교에 입문한지 오래 되었지만 수선회 참선 공부처럼 바르게 교육하는 곳이 없다는 것을 이곳에서 공부하면서... 잘 배우고 앞으로는 더욱 정진수행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담스님 감사합니다. 김 승 자 수선회를 인도한 도반 정심행에게 고맙고 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참선을 해 보겠습니다. 교육이후도 TV를 30분 이상 시청하지 않습니다. 김 승 매 평소에 생각해 왔던 모든 것을 더욱 자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용맹정진하여 도업을 이루고야 말겠습니다. 유 정 국 대선승께서 들려주지 못한 자세한 이론교육을 시켜주셔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고 많은 공부가 되어 감사합니다. 류지원성 원찰 주지스님께 참선교육을 적으나나 받은바 있어 나름대로 기회 될 때 (성도재일)외 참선을 해 봤으나 의심하는바 많았습니다. 참선에 대하여 정리 정돈을 잘해주셔서 이제 뭔가 정리되는 듯합니다. 이제 실천이 중요함을 느끼고 매일 5분참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스님께서 쓰신 함선교육 1, 2, 3권 잘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어렵게 구하여 모두 구입했습니다. 고 명 실 화두를 어떻게 참구해야 할이지 확실히 알았고 스님께서 확실하고 정확하게 간단명료하게 법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은 도반들과 부처님 법을 배우게 되어 가슴 뿌듯합니다. 세사에서 제일 값진 것을 얻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강 복 금 참선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열심히) 감사합니다. 김영생(짝꿍)거사님 교육 잘 받아서 소원 성취했습니다. 원 경 옥 부처님 진면목이나 또 깨달은 생각을 하게 되었음 이 수 연 참선에 생활이 있음을 처음 알며 쉽게 참선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함 이 종 현 전제. 단제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화두. 생각. 망상을 잘 배웠습니다. 내 마음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 승 휘 참선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화두와 망상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헤매고 있었는데 이제는 하루에 5분이라도 좌선을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김 안 숙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선 5분 참선부터 시작해보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박 정 민 윤사장님의 도움으로 참선교육을 받게 되어 고맙고, 현담스님의 좋은 얘기들에 감사합니다. 명 영 승 스님의 법문이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서 테이프를 2-3번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김 미 영 몰랐던 점을 알게 되어 좋습니다. 장 현 숙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강의 잘 받았습니다. 화두, 망상 외에 “생각”의 개념을 분리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최 지 연 화두를 들고 있었으나 확신이 안 갔었는데 스님의 법문을 듣고 더욱 더 확신이 들게 되었습니다. 암튼 시원 소탈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지 춘 배 스님께서 잘 일러 주셔서 많은 감동과 힘을 받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불교인재원의 교육을 경도된 한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쉬운 것은 일상에서는 엊어버리는 것입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계속 스님의 힘을 빌어 좀더 바탕을 튼튼히 하겠습니다. 표 석 환 불법을 만난지 십수년이 되었지만 참선 공부를 하고 싶었어도 못하고 불교신문을 보고 모집에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담스님의 막힘없는 법문과 열심히 강의 하는 모습에 이제 제가 올바른 길(정법)가는 것 같아서 무척 기쁘고 화요일만 되면 제 마음이 현담스님 뵐 마음에 항상 들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제 현담스님을 만났으니 열심히 정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 승 구 어렵게 느껴졌던 대상이 갑자기 환해졌습니다. 보다 헤매지 않고 바르고 정확히 참선에 접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고 스님의 가식 없는 말씀이 오히려 구름을 걷어내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말씀을 듣겠습니다. 이 명 천 교육을 재미있게 기억 될 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하시며 이해하기가 쉽다. 그리고 참선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을 하는 곳은 여기 밖에 없으며 다른 보통 스님은 화두하나 간단히 설명 한 후 참선을 하게 되어 안타깝다. 오 영 석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충 하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참선이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은 자신이 생겼습니다. 알기 쉽게 시간가는 줄 모르도록 재미있게 강의해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선회로 이끌어 주신 정명진행보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엄 숙 자 참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참선에 대해 약간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화두. 생각. 망상. 부분과 전제. 단제를 나눌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답답했던 것이 많이 해소되었고 공안의 1700가지 단계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 지 행 세속에 젖어 무심코 살아오다가 희. 노. 애. 락의 무상함에 마음의 중심을 못 잡고 방황해 왔습니다. 불법과 인연이 있어 다행히 이번에 참선의 기회를 얻고 스님의 좋은 설법에 감명 받고 배운바 너무 많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정진하매 정도의 길을 갖고자 합니다. 김 일 생 스님 저는 마장에 잘 모릅니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귀신이라고 한다. 무엇이라 합니까. 오 원 희 시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송 주 원 참선을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다가 스님의 말씀을 듣고 많는 깨달음과 참선을 해서 좋은점을 알게 되었고 참선을 꼭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스님의 말씀이 지루하지 않고 머릿속에 잘 들어오게 재미있게 강의를 해 주셔서 5회가 아쉽다(짧은 듯 싶다) 참선교육 86기 수강생 교육 소감문 3번째 강의 때 밤부터 교육 받았지만 이 기회를 놓쳤으면 어쩔 뻔했나 하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이재희(무애심) 84점 (채점자 : 한영욱) - 조영자 100점 (채점자 : 박숙영) 참선을 어렵게 생각했는데 쉽게 생각해서 습관화 · 생활화하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망상 피우지 않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박숙영 100점 (채점자 : 김영선) 참선을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5분 참선’을 강조하시며 조금씩 늘려가도 된다고 하시어 편하게 다가오고 꼭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김영선 100점 (채점자 : 조영자) 화두에 대한 막연한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동안거와 하안거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도 만들었다. - 한영욱 92점 (채점자 : 무애심) - 김분희 56점 (채점자 : 신해영) 수선회 현담스님을 만난 것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은숙 90점 (채점자 : 이희승) 참선이라는 것을 생애 처음 접했다. 남편이 추천해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 받기를 참 잘한 것 같다. 현담 스님의 강의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게 해서 참 좋았다. 앞으로 5분씩 참선을 시작해, 진정한 화두선을 경험하고 싶다. - 신해영 100점 (채점자 : 김분희) 스님 강의에 졸리지 않고 재미있고 알기 쉽게 해 주셔서 잘 듣고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성미자 90점 (채점자 : 김찬옥) 참선이라 하면 어렵게 생각했는데 억압적이지 않고 자율적이어서 좋았습니다. 현실에 가까운 수행법이라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근접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힘들겠지만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정말 제가 원하는 올바른 수행법, 참선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받았던 5주가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찬옥 95점 (채점자 : 성미자) 다른 곳에서 기초참선을 한 경험이 있는데, 너무 어려워서 이어가질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스님께서 쉽고 접근하기 좋게 말씀하셔서 안거에 도전하고픈 생각이 난다. - 조등지행(조윤자) 100점 (채점자 : 장일순) 감사합니다. - 신복례 80점 (채점자 : 최정재) - 김정민 50점 (채점자 : 배귀현) 사찰에 다니면서 늘 의문을 갖고 있던 중, 수선회 선방에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었기에 감사하고, 앞으로 진로가 결정되었기에 정진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담 스님 감사합니다. - 장일순 100점 (채점자 : 조윤자) - 이용숙(영지행) 80점 (채점자 : 이추월) 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다른 데서 참선 교육과 참선을 해 보았지만 여기서 받은 교육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이추월(보현행) 100점 (채점자 : 이용숙) 불교를 오랫동안 믿어 기도만 주로 했는데 수선회에 와서 참선을 하게 되어 앞으로는 참선을 생활화하며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교익(자광) 90점 (채점자 : 최경수) 마음이 편안하고 마음이 모아지고 망상이 줄어들고 화두가 순간순간 생각이 모아져 가며 노력한다. - 최경수 90점 (채점자 : 김교익) 너무 쉽게 강의를 해주셔서 불교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항상 이뭣꼬하는 생활습관을 하겠습니다. - 한영순 80점 (채점자 : 김경봉) 원담스님의 테이프 인과경을 먼저 들었습니다. 꼭 한번 스님의 강의를 듣고 싶었는데 이번 참선교육을 들으면서 너무나도 시원하신 스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스님을 좀더 일찍 못 만난 것이 아쉽고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만나뵈어 행복합니다. - 김주영 100점 (채점자 : 최영임) 신앙생활을 하면서 무언가 허전하고 원망스러운 마음이 있었던 게 깨우침을 받고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로를 받고 행여 참여하면 실천을 우선으로 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영임 85점 (채점자 : 김주영)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으로 수행 정진하겠습니다. - 이예원 100점 (채점자 : 해안지) 저는 저번 주에 와서 오늘 2번째입니다. 첫 번에 와서 마음이 끌려 등록했습니다. 스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또 듣고 싶어 다음에 또 듣겠습니다. 잘 이끌어 주십시오. 만난 인연에 감사합니다. - 해안지 80점 (채점자 : 이예원) 그동안 주로 교리공부(교종) 중심으로 수행 활동을 해왔으나 참선 수업을 받으면서 마음수행인 참선을 접하게 되어 업그레이드 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음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 송희천 100점 (채점자 : 이하걸) 배움은 한이 없는 법. 선에 대하여 전혀 몰랐는데 참으로 귀한 배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하걸 85점 (채점자 : 송희천) 저를 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를 인도한 도반님께 감사하고 이런 복이 있어서 이 선방까지 와서 공부를 한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 손각수 75점 (채점자 : 장명순) 지금까지 염불과 경으로만 기도의 방면으로 생각하고 지내는데 교육을 받으면서 마음과 정신을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것에 감명 받았습니다. - 장명순 80점 (채점자 : 손각수) 참선 공부를 하면서 나 자신의 행동을 올바르게 할 수 있어서 생활이 좋아졌습니다. - 김원기 90점 (채점자 : 김동배) 화두를 어떻게 들 것인가에 대하여 어느 정도 감을 잡았습니다. 지속적으로 화두를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석원 100점 (채점자 : 안현상) 발심과 정진력에 도움을 주시는 신선한 참선 교육에 감사드립니다. - 이희승 90점 (채점자 : 김은숙) 스님께서 교육을 재미나게 잘 가르쳐 주셔서 잘 배운 것 같습니다. - 신금식 100점 (채점자 : 윤미화) 심신의 안정과 선요 행을 느끼게 함. - 이용기 85점 친구따라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알면서 실천하지 않은 걸 되돌아보게 됐다. - 한편순 100점 (채점자 : 신종우) 참선에 대해 몰랐던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 절(참회) 수행이나 경을 많이 했는데 조금씩 참선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진여성 90점 (채점자 : 한편순) 참선교육을 받으려 선방에 온 것을 생애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훟륭하신 현담 스님을 만난 것이 바로 최고의 행복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판조 75점 (채점자 : 이옥) 어머님이 그동안 이 교육을 받으라고 추천해 주셨지만, 시간이 안 되서 참석을 못했었는데, 마침 이번에 기회가 되어 좋은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받는 동안 신심도 생기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나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오전에 시간이 날 수 있었던 게 다 이 교육을 듣게 하려고 한 거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교육 정말 감사합니다. - 안현상 95점 (채점자 : 정석원) 신선합니다. - 김동배 100점 (채점자 : 김원기) 화두와 망상만 배웠었는데 생각이 있다는 말슴이 매우 중요하고 유익했습니다. - 김송호 95점 (채점자 : 김만식) 불교신문을 구독하게 되어 수선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5주동안 화요일을 기다리며 현담 스님 모습과 목소리로 선방에서 집에서는 테잎을 통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렵고 먼 그러나 알고 싶었던 참선공부를 현담스님 너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슴 중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를 생활 속에서 가족 간에 대인관계 속에서 활용하며 살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김경봉 90점 (채점자 : 한영순) 할머니와 어머니 따라서 절에 갔으며 형들(2명)이 일찍 죽었기 때문에 할머니는 공주 막곡사에까지 가셔서 나의 무병장수를 비셨다. 그래서 나는 장수한다고 하셨다. (우리 집은 불교집안) 나의 고향은 충남 아산시 인주면 밀두리에서 태어나 아산만 바닷물과 우거진 산 속에서 새들과 꽃들을 벗삼아 성장했다. 그리고 5주동안 정성과 최선을 다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 김만식 85점 (채점자 : 김송호) 선이 무엇인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지만 들은 결과 좋은 점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 민영자 80점 (채점자 : 이화연) 감사합니다. - 최금강화 95점 (채점자 : 윤달막) 걸음마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천하는 마음으로 한 단계 한 가지라도 꾸준하게 쉼없이 화두참구, 하루 5분 참선을 생활화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수선회를 만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이현숙 100점 (채점자 : 노영희) 참선의 기본 방법을 요령있게 교육시킨 것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 김권현 100점 (채점자 : 이경애) 내 자신을 돌보고 앞으로 참선을 통해서 마음을 정화시키고 열심히 모든 사람들에게 욕만 먹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 김정희 80점 (채점자 : 오순주) 많은 시간 여러 사찰을 다니고 기도가 좋다고 해서 기도, 교육 등을 많이 다닌 젊은 날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교육을 받은 것에 대해서 무척 뿌듯하고 보람 있었습니다. 계속 참선을 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복직 100점 (채점자 : 문정수) 처음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어요. - 오순주 60점 (채점자 : 김정희) 현담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곳저곳 많이 헤맸습니다. 인연따라 이곳에 왔다가 참선(화두)에 입문하여 중심을 잡을 계기가 됨을 감사드리며 다시 태어난 마음이고 너무 많이 배웠습니다. 남편과 같이 춘천에서 오게 됨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교육을 더 받고 싶군요.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최영희 95점 (채점자 : 전동환) 모든 것은 자기에서 출발하고 자신을 닦아야 된다는 사실과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참선과 화두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간은 자기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것을 참선에서는 가르쳐준다고 봅니다. - 전동환 95점 (채점자 : 최영희) 스님. 두 번째 교육 중에 제가 이절저절 다니느라 다리도 아프고 얼굴이 까맣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그런 말씀을 들을 정도로라도 되는 인물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부처님을 접하게 된 것도, 얼마 안 되었고 까만 무지의 인간입니다. 이런 참선교육도 처음이고 현담스님 뵈온 것도 처음이고, 알고 싶은 것이 많으나 알 길이 없다. 참선교육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무지의 인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르는 것이 많아 채우지 못한 답이 많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 염정숙 55점 개인적으로 참선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이곳에 오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고 기쁩니다. 그동안 스님의 말씀 들으면서 마음을 잘 다스려서 더불어 잘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 좋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 김견영 95점 참선이 너무 어려운 것으로만 알았는데 수선회에 친구의 권유로 왔지만 너무 잘왔다 싶을정도로 나도 참선을 해도 되는구나 싶어 기쁜 마음으로 이 교육을 마치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스님 말씀 공감이 많이 갑니다. 쉽게 알아듣기 쉽게 말씀하시니 고맙습니다. - 전금례 95점 (채점자 : 고춘자) 새로운 것을 듣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 점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쉽습니다. - 함태순 60점 (채점자 : 천명옥) - 윤용월(이지심) 90점 (채점자 : 윤혜옥) - 윤혜옥(무문성) 90점 (채점자 : 윤용월) 일상생활 중 나쁜 생각이 들 때 교육받을 때의 의식으로 마음을 돌리게 되고 기도 중에 꼭 참선을 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현담스님 감사합니다. - 신오숙 90점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좀 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이화연 95점 (채점자 : 민영자) 제가 지금까지 못 배운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훌륭하신 스님께 감사합니다. - 노춘자 80점 앞으로의 나아갈 나의 삶이 윤택할 것 같다. 모르던 마음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 것 같다. - 이경애 80점 (채점자 : 김현숙) 너무 고맙고 좋았습니다. 참선을 어떻게 해야되나 했는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춘자 60점 (채점자 : 전금례) 5분 참선을 꾸준히 하고 스님 공부 강의 있을 때 꼭 참석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문정수 95점 (채점자 : 이복직) 선교육을 받아보면서 이 교육에 잘 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선을 통해 나의 인격수행을 닦고 이를 열심히 화두로 삼아야 겠다고 마음을 다짐합니다. - 허용애 90점 (채점자 : 강정희) 처음올 때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왔는데 스님의 참선 교육에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 김현숙 80점 (채점자 : 김권현) 부처님 법을 배운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로 수선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현담스님의 재미있는 강의에 푹 빠져서 5회차까지 출석을 하였지만 저에게는 수행의 길이 어렵고 멀어 계속 출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 강정희 100점 (채점자 : 허용애) 참선교육을 받으러 오기 전에는 망설이고 했는데 와서 보니 내가 몰랐던 부분이 너무 많고 좋은 말씀을 잘 듣고 내 자신 다시 한번 태어나는 느낌이 들고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참선 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박정애(자명안) 95점 (채점자 : 김정애) 참선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를 배우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 참선을 할 수 있는 기본기를 배우게 된 점은 감사히 생각합니다. - 송태자 80점 (채점자 : 예수해) 참선교육 5회를 잘 듣고, 테이프를 모두 들었습니다. 참선의 기본 방법을 반복해서 들으므로 생각 중에서 들은 내용이 생각으로 떠올라 참선에 도움이 크게 된다. - 예수해 96점 (채점자 : 송태자)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모르는 문제가 있네요.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 열심히 정진하고 배우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윤영순 85점 (채점자 : 김판조)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많은 부분들을 들을 수 있어서 생활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족들과의 관계, 주위의 관계에서도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분참선 잘하고 있습니다. - 윤혜섭 95점 (채점자 : 전창숙) 선은 배우기도 어렵지만 눈밝은 스승님 만나기 더 어렵다 했습니다. 짧은 5주간 스님의 명강의 흑백이 명백하고 앞뒤가 분명하듯 선에 대해 바르게 이해했음을 감사드립니다. 선은 어렵지도 않음을 배웠습니다. 마음의 탐진치를 여의는 것이 선임을 바로 알아 행하겠습니다. 하오나 확철대오 하겠다는 그 마음조차 또 다른 이름의 탐이 아닐런지요? - 박승희(법계궁) 95점 (채점자 : 임영덕) 모르던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 김주원 80점 선방에 와서 참선을 하니 맑아지는 느낌이다. 더 하고 싶다. - 한성숙 85점 (채점자 : 김주원) 수선회에 와서 교육을 받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된다. 진정한 참선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아 좋았다. - 임영덕 80점 (채점자 : 박승희) 여기저기 흩어졌던 퍼즐이 맞춰진 느낌입니다. 좋은 시간이었고 2011년 잊지못할 것 같네요. 큰 가르침 주신 현담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김종순 100점 (채점자 : 김향숙) 책에서만 읽고 보고 참선한다는 것을 해봐도 망상만 한 것이었는데 실제로 기본기와 행하는 것을 하다보니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반 따라서 오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박혜경 80점 (채점자 : 박미영) 참선에 대하여 잘 몰랐는데 스님의 훌륭하신 가르침을 듣고 나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배우고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다른 분께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미영 85점 (채점자 : 박혜경)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참선교육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유영근(해공) 85점 (채점자 : 김영희)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편안함을 느낀다. 욕심을 버리고 집착을 하지 않게 된다. - 김영희 85점 (채점자 : 유영근) 여러 가지로 재미있었습니다. 참선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점심공양이 맛있었습니다. (오늘은 저녁때 왔지만) 감사합니다. - 성숙경 95점 (채점자 : 박경애) 참구할 참, 터 닦을 선이라는 참선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으며 화두를 가지고 깨어있는 마음으로 순간을 영원처럼 사는 지혜를 갖게 되었습니다. 선제와 단제를 구분하게 깨우쳐준 스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 이혜림 90점 (채점자 : 김소영) 참선교육이 처음이지만 소중했음을 절실히 느꼈다. 지금은 참선보다는 늘 생각에 마음이 있었다. 지금도 이뭣고가 무엇인가 감이 없다. 하지만 5번의 교육이 재미있고 유익했다. 어떠한 교육기관보다 이곳에서 수선회에 인연 되었음을 감사한다. - 김소영 85점 (채점자 : 이혜림) 현담스님의 유창하고 거리낌없이 강의하시는 모습(진실과 달관, 박식하심)에 반했습니다. 순수하시고 진실하신 강의법에 고맙습니다. - 김길아(예진성) 90점 (채점자 : 바라밀) 소개로 참선교육에 참가하게 됐고 상식적인 선을 넘어 앞으로 실제 행하고 수준을 높이고 싶은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참선에 매진하고 싶습니다. - 홍성희 95점 (채점자 : 곽연옥) 스님의 가르침 너무나 확실하고 명확하여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연자 95점 (채점자 : 박향숙) 참선을 한번도 공부하지 못했는데 공부를 하니까 화두를 어떻게 하는지 전제 단제에 대해서 공부를 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 박향숙 85점 (채점자 : 김연자) 참선을 어렵게 생각했는데 5주 교육을 받고 나니 참선을 생활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동안 감사히 교육받았습니다. - 곽연옥 95점 (채점자 : 홍성희) 참선하는 방법을 잘 알게 되었다. 스님의 말씀도 재미있었다. 화두를 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겼다. - 홍경희 95점 - 하옥심(바라밀) 85점 (채점자 : 김길아) 전제와 단제에 대한 설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박경애 85점 (채점자 : 성숙경) 마음이 안정되며, 정리가 잘 되었다. 현담 스님게 감사 드립니다. - 강수자 75점 (채점자 : 김순애) 늦었지만 부처님 가피로 참 선방에 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영순(보각화) 85점 선방에 오면 생기가 돌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생각 망상 잠시라도 들지 않음.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 최정재 90점 (채점자 : 신복례) 제가 다른 선원에서 정진하는데 이런 강의는 처음 들었습니다. 스님의 참선 강의를 듣고 정진의 많은 도움을 받고자 참석했습니다. 테이프 들을수록 행복해집니다. 훌륭하신 지도 감사드립니다. 양평에서 한번쯤 정진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 천명옥 95점 (채점자 : 함태순) 수선회 인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화두에 대한 좋은 말씀과 인격을 향상시키는 좋은 감로법이 안개 속에 묻힌 태양이 떠오르듯 마음이 많이 밝아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출발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미화 100점 (채점자 : 신금석) 처음 와서 듣고, 배우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다음 기수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노영희 75점 (채점자 : 이현숙) 감사합니다. 무언가 눈이 떠지는 느낌이 듭니다. 직장 때문에 3번이나 빠진게 아쉬워서 다음 참선교육 때 다시 공부하고 싶습니다. - 김정애 90점 (채점자 : 박정애) 참선에 대해서 느끼지 못했던 것을 책과 교육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꾸준히 더 하고 싶습니다. 수선회와 스님 공덕에 인연으로 도반님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경희 90점 (채점자 : 장지홍)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화두를 열심히 들겠습니다. - 장지홍 100점 (채점자 : 이경희) 항상 감사한 마음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교육에 임했고 도반에 감사하고 스님에 감사합니다. - 윤달막(무변심) 95점 (채점자 : 금강화) 짧은 교육 기간에 열심히 강의를 하여 주신 현담 스님께 감사합니다. 모르고 지난 시간을 새로이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하며 참선으로 남은 인생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 김순애 100점 (채점자 : 강수자) 참선을 하면서 놓는 연습을 하고, 마음을 조절할 수 있게 돼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전창숙 85점 (채점자 : 윤혜섭) 생각이 부족하여 시간 낭비했던 생활을 새벽기도로, 부족한 생활 속에서 많은 시간을 얻는 생활로, 활기를 찾고, 머릿속에 참된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는 생활에 행복과 하루를 만족하게 보내고 잠자리에 드니까 특잠을 자는 생활로 변하고 있습니다. - 이옥영 90점 87기 참선교육생 소감문 쉽게 강의해 주셔서 평소(요즈음)에 이 뭣고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알게 되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참선을 하여 남은여생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희미하게나마 종지를 키울 수 있겠습니다. 환희심이 가득합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에게 귀한 강의 많이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허 정 은 이제까지 불교(알았던)관이 바뀌었음 기복불교라고 생각한 것 타파했음 은 광 자 이번안거에는 열심히 하리라는 결심을 합니다. 시간 낭비하지 않고 부처님을 생각하여 정진하겠습니다. 강 경 주 집에서 수시로 참선을 행하겠다는 각오. 유식공부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음 안 규 식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박 영 채 교육을 받고 선에 대한 기초 지식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 영 숙 그동안 절만하면 되는 것으로 또 불경을 잘하면 되는 것으로 부처님을 만나고 있었으나 새롭게 “선”을 조금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안 병 일 왜 참선을 해야 하는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기회였습니다. 모든 일체 것 내려놓고 죽을 때까지 화두 놓지 않겠습니다. 죽을 때 화두들고 가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김 복 희 。스님께 감사합니다. 。진정한 나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김 길 아 불교를 처음 접한곳이 선방이어서 많이 낮설었지만 예전부터 참선에 대하여 작으나마 관심이 있었기에 교육을 받는 기간동안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꼭 하루 5분 참선을 실행토록 하겠습니다. 이 창 현 참선교육을 접하고 새로운 선이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 영 희 화두 참선의 방향과 논리를 맘에 와 닿게 체계적 교

강사 강의특징	참선교육은 현실적으로 누구나가 필요한 교육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량없이 육도윤회를 하다가 다행히도 사람 몸을 만났고 만나기 어려운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뵙기 어려운 불법을 만났을 때 발심한 후 생사해탈법, 참선법을 만났다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다행입니다. 생사일대사, 나고 죽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 보다 더 급한 것은 없는 것입니다. 숨만 떨어지면 내생인 것입니다. 누구나가 바쁘다고 하지만 단 5분이라도 참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습관이 소질이 되고 소질이 취미가 되고, 취미가 업이 된다고 합니다. 나쁜 업은 악업을 짓는 길이고 좋은 업은 선업을 쌓는 길입니다. 악업과 선업을 초월하여 도업, 참선하는 도닦는 업을 바르게 익히고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합니다. 세속에 많은 지식과 학문을 배웠다 하더라도 세 가지만 질문하면 누구든지 모른다고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언제 죽을 것이냐. 두 번째 질문은 어디서 죽을 것이냐. 세 번째 질문은 죽은 다음에 어디로 갈 것이냐. 다들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세상일을 그렇게 잘 아는 사람들이 세 가지 질문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답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신있게 이 답을 하기 위해서는 발심을 해야 되고 참선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참선은 어렵게만 느껴지고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기 쉽게 쏙쏙 현실에 맞게 이해가 되도록 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누구나가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선교육의 목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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